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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 Korea Evangelical Old Testamen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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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 회원님들
그리고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학교, 직장, 교회 위에
항상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 회원님들 그리고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학교, 직장, 교회 위에 항상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는 역대 회장을 맡으신 정규남(광신대), 최종진(서울신대), 손석태(개혁신대), 성주진(합신대), 김진섭(백석대), 권혁승(서울신대), 전정진(성결대), 김지찬(총신대) 교수님 등 지도적인 학자 선배님들의 눈물어린 노고 속에 오늘까지 성장해 왔습니다(김지찬 교수님이 인사말에서 이처럼 전임 회장님들을 소개하신 적이 있는데 이와 같은 것은 구약신학회의 역사를 정리하는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일 년에 보통 다섯 차례씩 꾸준히 학술발표회를 열어 왔고,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구약 저널 「구약논집」을 한 해도 거름이 없이 발간해 왔습니다(2016년 제 11집). 임원과 편집진 교수님들의 희생적인 수고가 없었다면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연합회의 성격이라는 것 자체가 어떤 강제성이 있는 기구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만 학술활동의 열매를 맺어온 점을 생각하면 그동안 수고하신 숨은 일꾼들의 노고에 옷깃을 여미지 않을 수 없으며 여러 성상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역사 속에 제가 제 9대 학회장이 되어 구약신학회를 섬기게 되었는데 너무도 부족한 것이 많음을 저 자신이 아는지라 여러 회원님들께 기도를 부탁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금 한국교회는 내적인 성숙과 부흥, 그리고 사회 정신적 변혁의 책임과 통일시대의 준비라는 (어느 시대나 그러했겠지만) 중차대한 사명에의 부름 앞에 엄중하게 서 있습니다. 교회 신앙의 관행 속에 젖어 있는 무속 신앙의 요소를 타파하고 구속(救贖)의 복음에 대한 집중력이 제고되어야 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창조신학적 책임에 대한 확고한 의식이 함양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중대한 사명 앞에 특히 구약학자들의 책임은 크다고 할 것입니다. 건강하게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구약에 대한 바른 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구약은 해석의 사각지대가 너무나 많은 책입니다.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참으로 많습니다. 설교되고 생활에 적용될 때에 오용되고(misused) 남용되어(abused) 온 바가 너무도 많아서, 구약만 바로 이해되어도 교회 갱신의 상당 부분이 가능하다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처럼 구약을 잘 연구하고 잘 가르치는 일은 한국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일이기 때문에 특히 구약학자들의 어깨에 지워진 책임의 무게는 참으로 크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 구약신학회는 교수님들과 학자들이 성실하고 진지한 구약학 연구를 통해 교회를 가장 근원적인 데서부터 세우는 일을 해 온 학회이고 또 앞으로도 그 일을 계속 충실하게 감당해 나갈 것입니다.

앞에 말씀드린 대로 저희 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는 일 년에 본 학회(한국복음주의신학회) 때를(4월, 10월) 비롯하여 3월, 6월, 12월 등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학술발표회를 가지고 있습니다(3, 6, 12월은 구약신학회만의 단독 학술발표회입니다). 특히 6월에 열리는 발표회는 “구약과 목회의 만남”이라는 것으로 일반 목회자들의 목회를 직접 돕기 위한 만남의 장인데 구약 성경 한 권을 정하여 그 책을 목회자들이 잘 이해하고 설교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 전공 교수님들이 쉽고도 상세하게 해설하고 참석자들과의 토론에도 임해 주시는 프로그램입니다. 원하는 이는 누구든지 참가비 없이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목회자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는 편인데 이미 6년째(올해 6월은 제 7차가 됩니다) 진행해 오고 있고, 매번 200~300명 정도가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레위기 공부를 하였고 2017년에는 이사야서를 공부하게 됩니다. 참석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에 계속 들어 오셔서 공지되는 정확한 회집 장소와 시간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진 등재를 앞두고 있는 「구약논집」은 그간 복음적(보수적) 구약학계의 가장 유력하고 권위 있는 학문 활동의 장이 되어 왔습니다. 구약을 바르게 해석하고 교회에 풍부하게 적용하기 위한 좋은 글들을 많이 간추려 실어 왔습니다. 이제 보수 구약학계도 훌륭한 학자들이 여러 신학교에 많이 포진하고 있고 또 계속해서 좋은 학자들이 학위를 마치고 속속 귀국하고 있어 「구약논집」은 앞으로 더더욱 바른 구약 연구의 장이요 학자들 간의 소통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학문적으로 그리고 교회에 대한 기여도에 있어 더운 질이 높은 논문들이 게재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단순히 한국 구약학계의 논문집으로 머무르지 않고 세계 구약학계를 선도하는 학술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의 구약학계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태산같이 많은 책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오류 없는 정확한 번역 성경, 해석학적으로 손색이 없는 정확하고 풍부한 주석, 시대의 부름을 교회의 메시지로 드러낼 건강하고 진지한 고민이 담긴 창의적인 신학 등,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넘어야 할 산이 너무도 많습니다만 이 모든 것은 다른 누가 아닌 우리 구약학자들 자신이 스스로를 살피며 다듬어 연마하므로 극복해내야 할 일들이 아니겠습니까. 여타 신학회도 다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우리 구약신학회야말로 교회를 세우는 일에 뿌리에서부터 가장 중요한 책임을 다해야 하는 학자 연합체가 아닌가 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홈페이지에) 많이 방문해 주셔서 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가 더 발전되고 더 유익한 학문 교류의 장이 되게 해 주십시요. 무엇보다 회원님들과 방문하시는 여러 형제자매님들 자신의 활동 공간이 되게 하셔서 학회로부터 학문적으로 목회적으로 가장 좋은 것들을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학술 발표 논문, 구약학 제 분야의 지식 정보, 발표 동영상, 학회 일정 정보 등 구약신학회 홈페이지에는 여러분에게 유익이 될 좋은 자료들을 최대한 구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베껴 오는 신학으로는 매우 부족한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구약학 연구가 창의적인(original) 신학 활동이 되어야 하고, 더 나아가 세계 학계를 선도하는(seminal) 학문 활동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적 요청 앞에 서고 말았습니다. 우리 자신을 살피며 근면할 뿐더러 철저한 경건에 힘쓰는 등, 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이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힘써야 할 일들은 엄중하다 하겠습니다. 많이 기도해 주시고, 또 두루 알리시어 후원도 독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방문해 주신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학문(학업)과 학교와 가정과 교회 위에 우리 주님의 은총과 평강과 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1일
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 회장 현창학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회장 현창학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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